테마파크
비가 계속 왔다. 밖에도 못 나가서 심심했다. 그런데 가족들하고 테마파크에 가기로 했다. 그곳에는 트램펄린이 있다. 신나는 음악이 크게 나오고 있었다. 나는 점프, 점프해서 천장까지 닿을 뻔해서, 점프해서 한바퀴 돌았다. 아아아아아아아~ 점프해서 발차기를 했다. 나는 엄청나게 큰 목소리로 "왜들 그리 다운되어 있어~"하며 너무 신이 났다. 아빠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불렀다. 비밀인데 다리차기를 많이 해서 다리가 아팠다. 그래도 다음에 또 가고 싶다. 아빠, 고마워요. - 소지환(부천 도담지역아동센터, 초1) 기발한작품상 #미래의작가님 인터뷰 https://youtu.be/G81MfJ7t-zQ #심사평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해 야외 활돌을 하지 못하고 집에서만 생활해야 했던 아이가 어느 하루 가족들과 ..
초등 저학년
2020. 10. 12. 15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