할머니의 기다림
2020.10.05 by 경기남부지원단
"비 오는 날 우산도 없이 학교에 간 나를 위해 우산을 들고 비를 맞으며 서 계신 할머니를 잊을 수가 없다. 할머니의 사랑과 고마움을 새삼 느꼈고, 할머니에게 너무 미안하고 감사한 날이었다." - 진은솔(수원 보물섬지역아동센터, 초5) 가슴뭉클상
초등 고학년 2020. 10. 5. 14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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