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러운 생일파티
2020.10.05 by 경기남부지원단
"친구가 집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걸 본 날! 너무너무 부러웠어요. 케이크와 함께 피자도 먹고 치킨도 먹고 과자도 먹으면서 같이 놀고 있는 모습이 넘 부러웠어요. 나는 아직 생일파티를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생일파티를 하고 싶어요." - 도지석(수원 희망지역아동센터, 초3) 가슴뭉클상
초등 저학년 2020. 10. 5. 15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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