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 글·그림 공모전 '나의 특별한 순간, 그 계절의 기억'

"평소 만나기 힘들었던 친척 사촌들과 무더운 여름, 계곡에 가서 재미있게 놀고 추억을 만들었어요.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어요!" - 김예솔(이천 보리앗지역아동센터, 초2) 함께해서좋은상

초등 저학년 2020. 9. 18. 11:38

"가족들과 즐거운 캠핑! 고기도 먹고 텐트에서 재미있게 놀이하고 즐거운 하루를 그렸습니다." - 조윤호(이천 보리앗지역아동센터, 초4) 함께해서좋은상

초등 고학년 2020. 9. 16. 10:51

"나에게 힘이 되는 엄마, 든든한 아빠, 개구쟁이 우리 동생.. 나는 함께하는 가족이 있다. 어디든지 같이 가주시고 우리를 챙겨주시는 소중한 엄마, 아빠와 추억을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. " - 공나영(이천 보리앗지역아동센터, 초6) 함께해서좋은상

초등 고학년 2020. 9. 16. 10:13

짭조름한 바다 폭죽 탄 냄새 아빠랑 나의 단둘이 폭죽놀이 기억에 선명한 폭죽소리 1년에 딱 한 번 허락된 만남 그마저도 마지막이 된 폭죽놀이 태안의 한 바닷가 파도가 쓸리는 모래밭 바다냄새 아빠냄새 남들에게는 항상 당연한 아빠 내 곁에는 당연하지 않은 그 이름 1년에 딱 한 번 허락된 만남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7살 아직도 그리운 아빠냄새 - 편수연(이천 보리앗지역아동센터, 중3) 가슴뭉클상 #미래의작가님 인터뷰 https://youtu.be/zbTV9_6Qp18

중·고등학생 및 단체 2020. 9. 3.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