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이 깜박깜박
잠을 자다가 깨서 너무 힘들었다 나는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이 안 와서 기분이 안 좋다 잠이 안 오면 이런 생각이 난다 눈이 깜박깜박, 자고 싶다 엄마를 깨우고 싶지만 참았다 엄마는 자다가 깨면 힘드니깐 그래, 난 혼자서도 잘 수 있을니깐 매미가 자장가도 들려 주니깐 - 박서준(부천 도담지역아동센터, 초1) 엉뚱상 #미래의작가님 인터뷰 https://youtu.be/2B0FOoo2lRM
초등 저학년
2020. 10. 8. 1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