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친구들과 축구를 하다 공이 나무에 걸렸다. 키가 큰 형이 우리를 도와주고 몸이 가벼운 친구가 공을 잡았다.
갑자기 비가 내렸지만 오히려 더웠던 우리 몸을 시원하게 해주어 더 즐겁게 축구 시합을 했다.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신나고 행복했다."
- 이준우(안산 광림지역아동센터, 초3)
엉뚱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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