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매년 친구들과 벚꽃이 피는 날 집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서 만개한 벚꽃들과 사진을 찍었던 추억이 있어요.
이번에는 코로나 때문에 갈 수 없어서,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고 예전처럼 사진도 찍고 친구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."
- 정지현(부천 우리세상지역아동센터, 초5)
가슴뭉클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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