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 글·그림 공모전 '나의 특별한 순간, 그 계절의 기억'

"여름방학에 항상 친척들이 놀러오는데 이번에는 같이 치킨을 먹으면서 TV를 보기로 하여 설레요." - 김선형(안산 미라클랜드지역아동센터, 초5) 엉뚱상

초등 고학년 2020. 10. 8. 18:27

"따뜻한 봄에 놀이공원으로 놀러 갔었는데 너무 재미있었다." - 김철(안산 미라클랜드지역아동센터, 초3) 함께해서좋은상

초등 저학년 2020. 9. 18. 11:32

"올해는 겨울부터 봄을 지나 여름까지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아프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힘들었다. 소독을 열심히 해서 코로나를 없애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담아 그림을 그렸다." - 안산 미라클랜드지역아동센터(박서은 외 2명) 우리함께상

중·고등학생 및 단체 2020. 9. 9. 15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