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멋진 배를 모는 선장이다
2020.10.12 by 경기남부지원단
"선장이나 해군이 되고 싶다. 부모님과 함께 제주도에 놀러가서 배를 처음 탔는데, 선장님이 운전을 하는 거지만 마치 내가 운전하는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." - 마성조(부천 우리세상지역아동센터, 초3) 엉뚱상
초등 저학년 2020. 10. 12. 09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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