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지난 겨울방학 때 엄마랑 함께 롯데타워에 놀러 가서 사진도 찍고 옷구경을 하였는데 행복한 기분이 들었다. 사람들이 매우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기분 좋은 하루였다."
- 류재원(성남 놀이세상지역아동센터, 초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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